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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는 무엇이 있일까?-1탄

by 정뚱인데요 202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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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지구와 많은 조건이 다릅니다. 지구 생활에 익숙해진 우리 몸은 우주에 가면 어떻게 바뀔까요? 환경 변화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에서 몸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은 한 번이라도 우주에 가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우주는 사실 매우 가혹한 환경입니다. 우주에 가는 것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많은 우주인들은 "우주 멀미"라는것을 경험합니다. 지구와 달리 국제 우주 정거장이나 우주로 날아간 우주선의 중력은 매우 작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두통, 메스꺼움, 구토와 같은 "우주 멀미" 증상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지구에 있을 때 우리는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몸의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기능은 귀 뒤쪽(내이)에 위치한 전정 기관이라는 작은 기관입니다.
이 기관은 신체가 수신한 중력과 가속도에 대한 정보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여 뇌로 보냅니다. 지상에 있을 때 뇌는 여기에서 중력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신하여 몸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력이 매우 작은 우주에서는 전정기에서 들어오는 정보가 바뀌기 때문에 뇌가 혼란스러워 우주멀미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상태는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우주에서 며칠을 보내고 나면 우주멀미가 가라앉습니다. 우주 멀미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며 일부 사람들은 우주 멀미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지구로 돌아 오면 다시 지구의 중력에 영향을받기 때문에 우주 멀미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중력 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우주 비행사들은 얼굴이 퉁퉁 부은 것처럼 보일까? 

인간이 지구에 떠 있지 않은 이유는 중력에 이끌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지구에서는 몸에 흐르는 혈액과 같은 체액도 중력에 의해 몸의 아래쪽으로 당겨집니다. 우주에 가면 중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당겨지지 않고 상체에 많은 피가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우주에서는 얼굴이 부풀어 오르게 되는것입니다. 그 결과 코의 점막도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우주 비행사는 종종 "코막힘"상태에 빠지게됩니다.

일정기간 우주에 머물다보면 피는 균형이 잡히고 몇 주 안에 얼굴의 붓기가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면에 우주 비행사는 지구로 귀환할 때 종종 현기증(기립성 저혈압)을 경험합니다. 우주보다 지상의 중력이 더 커서 심장에서 머리로 혈액을 전달하기 어려울 때 발생합니다. 우주에서는 작은 힘으로 혈액을 펌핑할 수 있기 때문에 심장 근육의 약화도 어지러움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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